20하나803하나9-20 New York Part2[ 뉴욕/블루스톤레인/브로큰코코넛/타이다스퀘어]

낮이 밝았어요! 준비해서 체크아웃을 하고나서 브런치를 먹여주고 코코!!! 아 맞다! 숙소는 Yotel에서 묵었어요 얼리체크인도 해주시고 개꿀! 그리고 낮에 짐을 맡겼다가 본인이 왔어요!

4층에 멋쟁이 테라스와 바가 있는데 이것도 이용할 수 없었어요.따끈따끈한 봄이나 가을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여름밤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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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톤 레인에 왔습니다!!! 체인점에서 제가 간 곳은 이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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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인테리어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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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이의 핫마이로 존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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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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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을 위해서 골든라떼를 주문했어요.건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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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오물! 나는 살몬토스트같은거 시켜서 ᄏᄏᄏ 이건 아마 Bl Big Brekkie 에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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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 좋은 거 여러 번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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ᄏᄏᄏ 이거 완전 불인 !! 같이 노자신 먹었어 존 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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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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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썼더니 난리 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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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찍어준 몰카, 제대로 자신이 왔으니 태워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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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를 먹고 쇼핑~에체ネ으로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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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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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DJ분이 DJ도 하고 계세요이디엠폰에 빠져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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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가 크면 돼지소리니까 줄여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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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불려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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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스토어에도 가봤어요! 예쁘고 비싸서 안샀는데..이게 BTS를 따서 만들었다는 그 아이들인가요?BTS를 모르겠어... 늙었나 봐요. 아이도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새까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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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양띠니까 찍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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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셀카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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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블루배틀에서 뜨거운 라떼! 초와인으로 맛과 인요 즉석 옆 상점에 로이스 초콜릿도 들러서 샀는데 사진이 없네요! 브라이언트 파크 즉석 앞에 있는 지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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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서호쪽으로 가려니까 갑자기 쉬고 싶어서 지도에 저장해둔 곳에 가까워서 가 본 브로큰코코넛! 하지만......변소가 없다고 하는_가득한 방광에... 음료를 밀어넣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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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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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전에 앞머리를 다듬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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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포토 스팟도 있고, 음료도 맛있으니까 들려주세요! 원래 브런치랑 요구르트 같은 것도 맛있다고 하는데 배부르고, 음료만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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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많이 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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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민준국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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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여자친구를 몰래카메라찍는거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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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하지만 참고 사진을 찍었어요.그후에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쇼핑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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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러 왔어요.태국입니다 스퀘어 근처에 있는 Beer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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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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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퀘사디아랑 고구마 튀김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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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보니 뉴욕 역시 가고 싶네요! 5월쯤 가야 합니다 ▲미크여행 ▲여행 ▲뉴욕 ▲NYC ▲NEW YORK ▲브런치 ▲타임스스퀘어 ▲맥주 ▲블스턴레인 ▲뉴욕브런치 ▲뉴욕맛집 ▲맛집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