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MG새마을금고 소음악회 /하춘화/ 김범룡/ 배첫호/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0:03

    오항상 20하나 9년 하나 0월 4일 하나 7시~20시까지 제주 종합 경기장의 한라 웅동그와은에서 차감인가 회 MG새마을 금고 sound액후에이 있었지만, 얼떨결에 가고 있네요. 농부들이 금고 이사라 높은 sound나는 도착증 케트다며 어깨에 뽕을 가득 넣어 기회를 주었으므로 갔는데, 제주도 모드에서 4,500명 MG새마을 금고 가정이 모두 한라 웅동그와은에 모였어요.인근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인파로 입장해야 하는지 좀 망설였는데요.


    >


    엄청난 경품&출연진에 비록 용기를 내어 입장했습니다."분위기는 어머니, "효도 sound 악회"처럼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곤란하네~) 절대 경품에 눈이 멀어서 입장한 게 아니라 호호~ 하춘화를 시작으로 김범룡, 배일호, VOS, 김태우, 장윤정까지 라이브로 보고 싶어서 입장한 거예요.#하춘화 #김범룡 #배일호 #VOS #김태우 #장윤정


    개막 선언을 하지만 1963년 한국의 전통적인 계, 두레, 품앗이의 상호 부조 정신을 근대 협동 조합 모델에 엮어 만든다는 이념으로 설립되었다는 것을 알았네요. 무대 맨 안쪽&제일 높은 자리에 앉았고 사진을 다 찍었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동할 마음가짐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호


    >


    >


    >


    사회는 '#김경란 아나운서'가 봤습니다.​​


    >


    >


    >


    음악회 시작, 여름 춘화... 나이는 숫자 1풍이다울 보이고 주도록 에그 땅이 넘치는 무대를 누비는 그녀의 무대 맥 데에 관객들 느낌이 급상승했습니다.​​


    프로의 여동생이라고 느끼는 공연이었습니다.​​​


    >


    두번째는김범룡지난번손판악공연때보다는연예인같은상념이였습니다.​​


    >


    세 번째, 배하나호... 역시 한 연예인은 흰 구두에 흰바지죠.​​​


    >


    4번째 VOS는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


    5번째 김태우, 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 또 김태우! 김태우!


    >


    6번째 마지막은 장윤정, 그녀의 마무리는 대견~~~~~하・츄은화에서 시작, 장윤정이 마무리!가수는 각각 4곡씩 불렀습니다. 가수들의 매너도 매너지만 제주도민들은 흥이 많고 호응도 뜨거웠습니다. 관객들의 반응이 더 재미있었어요. 제주도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자세가 정 스토리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출연진들도 즐거워졌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흥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하냐면... 3시간이 30분처럼 지면에 버렸습니다. 호호~처음 행운권 경품에는 불리지 않았지만 흥이 넘치는 현장에서 광봉을 휘두르며 잘 놀았습니다. #MG새마을 금고·음악회 2회도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