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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4DX, 제로의 메시지, 제로의 집행인 특전 및 굿즈 리뷰 #20하나8_코난의해 #트리플 미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8:56


    매우, 오랫만입니다!!전에 자리한 대로,#20하나 8_코난의 학년#트리플 미션을 하기 위해적 슴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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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티켓 사진입니다. 사진의 불법 사용을 막기 위해 아이디를 넣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극장명, 좌석 등도 구분했으므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하특전과 굿즈를 살펴볼까요? 출발~


    것.명탐정 코낭승훅의 악몽 4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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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플렛, 고난 신문, 제로의 집행인의 엽서 팜플렛의 뒷면 엽서와 같은 이미지예요! 그리고 이번에 처의 실음으로 준 신문, 거기에 대해 더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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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은 영화 설명, 뒤는 인물관계도와 광고입니다! 속은 명탐정 코난 원작 단행본 하나화가 실려 있어서 동글동글한 초반의 신이치 귀엽네요...


    2. 극장판 명탐정 코난 개봉 기념전:제로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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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확인으로 받은 부채, 탐정수첩, 사건해결후에 받는 카드, 티켓, 추리특전 렌티큘러 카드, 뱃지 세트입니다! 탐정수첩에는 코난과 아무로와 탐정단이 있습니다만, 저는 하이바라가 있는 탐정단을 선택했습니다.ᄒ탐정단 사건은 어린이용인지 너무 간단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랜덤카드라니...탐정단이 과인코난을 갖고싶었지만, 사진을 못찍고 있습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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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굿즈샵에서 사온 전리품! 코난퍼즐과 배지셋트, 아무로배지셋트, 포스터, 사진에 없지만, D세트 조기예약으로 구입한 안경스탠드 코난퍼즐은 종류가 다양했는데, 저 그림이 하나 나쁘지 않게 사왔습니다.돌아가보면 낚시탐정단 퍼즐이 계속 소견자신서 더 사올꺼야!! 후회하고 있습니다. 암로배지셋트는 친척동생의 부탁으로 사왔습니다.여동생 friend가 아무로에 빠졌는데 0의 메세지를 못간다고 해서....즉, 대리구매입니다. 추석에 배달하려는 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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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는 두 사람과 신고 조기 예약 특전, 역시 다른 하자 신고 승훅의 악몽 4DX혜택 포스터입니다!빨리 매실 포스터는 티켓팅 부스에서 승차권과 함께 주고, 코난 포스터는 티켓 부스에 표를 보이자 이런 스탬프를 찍어 포스터를 드립니다.코난도장이 이뻐서 갖고 싶었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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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는 아직 열어보지 않아서 스트리린 그대로 찍었어요.서울숲이 선명하게 보이니까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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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을겸 작년에 명탐정 코난 테마전 티켓과 함께 찍어봤다고 해서 원화를 좋아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작년 티켓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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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탐정 수첩도 비교.왼쪽이 지난해, 오른쪽이 금년입니다 지난해 탐정 수첩은 코난 신이치, 키드, 헤이지, 탐정단의 4개인 작년에는 탐정단 수첩이 어린이라고 주지 않고 대신 키드님! 이기위가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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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뱃지 비교! 마침 작년 뱃지와 올해의 뱃지 세트 구성이 같았기 때문에... 나비 넥타이 뱃지는 금칠에서 은칠로 이미지가 정면에서 바뀌어 사이즈가 작아졌습니다.APTX4869번 쿰칠에서 웅칠로 대신 숫자를 감싼 타원이 생기고, 다적으로 오래 된 탐정단 배지는 색깔이 엷어 진 안테나가 들어갔습니다. 커서 정예기 탐정단 뱃지 같은 거예요.내년에도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웃음)



    3. 명탐정 코낭제로의 집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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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플렛과 특전신문, 뱃지는 이번 특전이 뱃지가 아니라 슬펐지만 신문도 본인의 이름에 만족할 것입니다! 그리고 뱃지는 따로 살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배지는 현재의 제로의 메시지 상품 숍과 예수 24로 지불합니다! 저는 예수 24에서 구매했죠 ↓ ↓ 예수 24 명탐정 코난 공식 상품 판매 페이지 ↓ ↓


    여담이지만 영화관에 책자가 동자 신서 당황했어요...(영화 보고 오면 가득 차 있었습니다)그것에 큰 영화관에서 사람으로 가득 차서 코난을 본 것도 아내의 sound...여러가지 아내 sound경험한 1이 많았다 극장판이었습니다. 자막상영까지 해주었기 때문에 자막은.. 보고 싶었지만.. 근처 영화관에 없어서.. 콤보도 못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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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코난신문이에요! 개인적으로 코로 체포! 저 부분이 거짓말없이 신문같아서 좋아요.내부는 인물관계도 아무로 자신이 사는 원작 단행본, 제로의 메시지 홍보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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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번에 배지비교! 순백의 악몽을 제외한 전종이다! 순흑은...사정상 팜플렛도 없고 ...슬프네요...화염의 해바라기 뱃지는, 그때 코난 카페에서 코난 세트를 먹어 준 것이다!! 극장에서는 금색 뱃지를 주었지만, 구아인 근처에 있지 않아서··은색 뱃지라고 하니 만족한다.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도, 읽다가 과거 보신 분도 모두 감사합니다! 포스트만 봐도 감사하니까요 :D


    실은 이번 제로의 메세지와 제로의 집행인 리뷰도 올리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나쁘지 않을때 종종 꺼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약속안하는 약속)


    이번 2018년...정말 코난의 나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 많은 행사가 있었습니다.슨 후쿠의 악몽 4DX도 제로의 메시지도 제로의 집행인도!그것에 이번 제로의 집행인 응원 상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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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날 뱃지(은색)를 주시다니...가시는분들이 부러워요.ᅲ


    많은 행사가 있었기에 지갑이 가벼워졌지만...그래도 행복한 한 해네요!!내년에도 테마전과 더빙, 자막 상영, 응원 상영 등 많은 이벤트가 있기를!


    그럼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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