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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2월 영화 일~3위 노스포 후기 : 백두산 vs 천문 vs 미드웨이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4:35

    백두산 & 천문 : 맑은 하늘에 묻다 & 미드웨이 관람 후기.


    것 2월 30일:백두산, 천문 일차 검토 작성.것 2월 3일이다:미드웨이를 관전한 뒤 2차 검토 추가 작성.#의 미드웨이 리뷰는 하단에 살짝 #


    ​ ​ 연내용 휴가를 맞아 백두산, 천문 영화 2용 그와은람하고 왓 sound. ​ 사실 메가박스 VIP의 달성까지 영화 3편만 남아서 엔진까지 보고 3개 1에 미드웨이가 공개합니다 하고 하나는 빼먹고 둔 sound.​​​​


    백두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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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운 장면은 없다.가족끼리의 허세꾼​ ​ 현재의 입장이 제 점수는 나쁘지만 스크린, 독과점과 관객 수가 벌써 500만을 넘어 버린 백두산. ​ 그러나 배우진만 노는 힘 좋았다.이병헌에게 하정우의 조합이라니. 따라서 연출이 과인 각색은 기대하지 않고, 그냥 배우의 연기과라는 감정으로 예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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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관람평은 왜이렇게 악평이 많은거야?였다.​ 웰 메이드 영화는 아니지만 7점대에 관람을 강하게 스토리 료질 영화는 확실히 없는데.사실 백두산이 재난 영화로 분류된 만큼 장르적인 기대감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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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이 나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뭐 그렇게 훌륭하지 않다.재난영화에 기대하는 긴장감이 나쁘고 스릴도 약하다.실제로 초반부를 제외하면 어마어마하다는 제작비는 대체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하지만 든든한 배우들로 인해 눈이 즐거워지는 연기를 보고 있으면 훌륭한 기린타입니다.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극악의 대한민국형 재난영화였던 해운대보다 더 재미있고 재미있게 봤다.​​


    천문 : 낮에 하상에게 묻는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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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스럽기 없이 약간 부산 로맨스 소견 있는 집안 식구끼리 1시간 쉬고 즉석 천문:여름 거의 매일 듣는 것을 보았다.이 역시 훌륭한 배우진이었던 한석규-최민식이라니.앞으로 이들 배우들이 함께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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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는 다르지만 '리틀 포레스트'를 재미있게 봤다면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다.큰 이벤트 본인의 자극적인 이벤트는 없지만, 잔잔하게 전개되는 것이 정말로 좋았다.반대로 무대 무대의 연기력과 상념선만으로 영화를 진행시키면 지루해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세종과 장영실의 내용 나이에 대한 자료는 사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런 부분 때문에 재미있게 봤을 수도 있다.​​​​​​​


    이즈 미드웨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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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스러운 장면 없이 가족끼리 전쟁영화라 혼영이 나쁘지 않은지도 모른다.​ ​ ​ 진주만 공습 이후 미드웨이 섬에 대한 1공습의 전쟁에 대한 영화이다.​ 19년 마지막 영화가 미국 x일본의 전쟁 영화라니?관람하며 떠오른 것은 영화'됭케르크'.바다를 배경으로 넓은 해상 전투는 눈에 스릴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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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박스 행사를 하는지 표 무인 정산기로 발권해서 팝콘 반반 라지+음료수 1잔 5천원 쿠폰 본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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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은 제법 낯이 익다.과인도 어렸을 때 전쟁의 스토리와 상관없이 단지 진주라는 단어 때문에 머리에 계속 박혔던 기억이.America는 진주만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승리해 태평양 전쟁의 기세를 잡을 수 있었고, 이 과정을 영화화한 것이 바로 미드웨이였다.전쟁영화 자체다.이 점에서 장르적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다.좋았던 것은, "America 제일 주의"취향이 강한 America가 쿡 영화에서 사용하기 쉬운 소재임에도 그런 경향은 그다지 강하지 않은 점.적당한 각색과 연출, 거대한 스케일이 전쟁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과일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게 해줬다.바다 위를 드과인드는 전투기 시점에서 영화를 보고 있으면 어딘가 대리만족을 느낀다.영화상에서 욱일기를 많이 찍어 버리는 장면이 과인이 왔으면 했는데 그런 부분은 과인이 안 와서 아쉽다.그렇기 때문에 꼭! 극장에서! 될 수 있으면 사운드 과인 스크린이 큰 극장에서 보는 것을 너희도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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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9년의 마지막이라는 것도 믿기 힘들지만 사실. ​, 내년도의 행복한 1이 되었으면 좋겠어!!끝.#영화#영화의 장려하자#백두산#천문#천문:하가ー의 매일 듣는다#백두산 후기#천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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