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배우 최정원, 디모스트 전속계약…이상민과 볼까요

송고시 때| 2017/08/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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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 뉴스)이정현 기자=그룹 UN출신의 배우, 최정원(36)이 디 모스 투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하나일 "최근 최정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연기는 물론 노래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만능엔터테이택 최정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소속사에는 가수 이상민, 아자신은서 김일중, 이지애기, 방송인 서유리, 지숙 등이 소속되어 있다.2000년 남성 듀오 UN에서 데뷔한 최정원은 2005년 연기자로 전향했고, 요즘은 MBC TV주례 이에키국'그데웅덱무할 것입니다'에 출연했다.lis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