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제거수술, 발 짱이네

#편도로수술 #편도로결석 #코골이 #만성편도로수술 #편도로수술후기 #분당서울대병원블로그하는친구가되어재미있어보이고시작했습니다,고등학생남자로편도로수술후기에이런후기도있다는희망?알려드리고싶어서블로그를써봅니다.최근에는 편도 수술은 지난주 월요일 1(1월 131)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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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하지만 퇴원했거든요.울면서 서울대병원에서는 이런 수술이 수술이 아닐까요? 다른 후기 보면 3박 4하나웅하고 주고 아프고 다시 입원하는 사람들도 왜 있다고 말했다. 저뿐입니까?어? 저는 사실 편도수술만 하는게 아니에요.지난해 5월에 축구를 하다가 발목 복합 골절로 수술을 하고 핀을 뽑는 수술이 하나 3개로 결심했지만 ​ 지난해 하나하나 달에서 편도염을 심하게 한번에 6번 정도?정말 죽을 뻔 했다. 매일 밤을 새웠어요. 목에칼을두는고민?침을삼킬때마다정지용극도에아파죽을뻔했습니다. 편도가 계속 붓고 커져 기도를 막고 숨을 쉴 수 없는 사태가 발생... 숨을 쉬면 편도가 막혀있는게 느껴져요. 이거 정말 스트레스에요. 정내용 2월을 어떻게 버티는지 모릅니다 학교도 조퇴해서 정말 숨을 못쉬니까 미치겠어...편도수술전 사진을 당초 첨부합니다.혐오감 충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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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아플때.. 부으면 목젖과 달라붙는 것 그 정도로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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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아플때미안하고편도가아파서본인면조금씩불러요이렇게하면보통잠도못자고요. 뒤척여야 정상으로 할 수 있는 일? 방을 같이 쓰는 제 동생... 고생했어요.예를 들면 저희 아버지가 주무시는 것을 들을때마다 너무 놀라서 잠을 잘 수가 없다는데 이유가 코를 심하게 골아서 답답하고 불안했습니다.수면무호흡으로 돌연사할 수도 있다고...그래서 수술 판정! 다리 수술이랑 다 같이 하니까 떨려요그 수술로 누워서 기사님? 다네무라 씨가 끌고 그 안에 들어가서 가게 하는데 그 전에 링거 맞았는데 저는 두 번 했어요 잘 안 보여서 아파요. 흉터가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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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든 들어 마취실에 좀 있었습니다 20분?정도였던 것 같다, 린입니다.너무 긴장해서 죽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술실에 입성! 드라마에서 본 수술실과 같습니다.너무 춥게 들어가서 온몸이 묶인채로 수술부위를 걸어 (저는 발부분 성형외과와 이비인후과와 협진수술 하였거든요 수고하셨습니다. (눈물) 산소 가면으로 숨을 쉬고, 옆에서는 분주해서 심장소리와 마취제가 들어갑니다.잠이 들어요. 너무 떨려요.그리고 팔이 아프고 몸이 떨리면서 흔들리는 감정. 그리고 정전에 눈을 떠서 회복실인데 궁금해하시는분들도계시죠?응?표준그당시에는다리수술도해서발목쪽도부러진것같고아파서편도수술도받은거같아요. 그런데 제가 편도염을 심하게 앓았다고 했죠? 그보다 덜 아프네요.마취가 깨어나지 않았을지도..표준적이고 참을 만해.희망을 가지세요. ᄏᄏᄏ

수술직후(눈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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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이 많이 붓고 부은 느낌이 들어요.지진이 보이죠?전기칼로 구운 겁니다.목젖 푸딩 같아서 입에 화끈거리면 목젖이 나와버려요.ᄒᄒ 이상한 느낌의 시간은 숨을 쉬면서(마취가스 토? 잠들면 안 되는데) 소곤소곤. 그리고 나는 새벽 5시에 입원하고 2시에 퇴원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미소리 먹고 엄이는 앞에서 떡볶이와 순대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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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시작이네.의견을 묻겠습니다.그때가 1개다 날부터 구개 수가 매우 많이 붑니다 목젖자마자 옆 살도 부어서 축 늘어져요.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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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도 아픕니다.목젖이 붓는 이유는 목젖 수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이렇게 수술부위에 하얀 얼룩이 그날부터 생기기 시작하는 저는 그저 병이 아니었습니다. 후기를 보면 너무 아파서 쌀 sound도 안 먹고 있다가 전미 sound 사 본 죽 반은 먹은 것 같아요.​ 21회째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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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 그대로죠? 이거 잘 때 코 고는 것도 느껴지고 짜증이 나요.그러니깐 목소리도 안나오고 이말하니 아프네요.. 아기 아이스크림 먹는게 필수! 근데 조안나 투게더 같은 게 가래가 나와요. 비추는 거예요. 제가 가래를 못 뱉어요. 혹시나 피가 날까봐 걱정이지만 그게 굉장히 스트레스인데 가래가 끓어서 별로 좋지 않은 단점. 얼음 드세요.확실히 오전에 하나 나오면 아프지만 약발이 떨어져도 아픕니다. 근데 제가 편도염을 심하게 앓아서 그런지 그에 비하면 그냥 편도염이 좀 심한 정도?̆̈밥은 항상 죽에 양조간장해서 먹고 죽도 먹고 그랬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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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41차 때 사진임 하얀 곱이 생겼죠?잘 나았어요 목젖 옆에 항상 좋은 고기를 보세요. 목젖보다 큽니다.그때부터 조금씩 목젖은 곳을 찾도록 발목 수술을 한 것은 이날부터 표준 정상으로 돌아다니며 달렸다고 한다.​ 편도 수술은 51번째가 몸이 좀 나쁘던 기분?̆̈ 1어, 본인의 면 정확히 더 아픈 일은 하고 있습니다 그럼 바로 먹고 약을 복용하면 조금 더 나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댁이 무섭다から에서 조금 밑?표준, 좀 아픈가요? 버틸 수 있는 거?나는 그리고... 사실 말하면 ​ 51차 때 처음으로 직접 신문과 본인에게 가서 킴소프츄이 천국으로 우동. 먹었습니다(친국 부대찌개도 뺏어먹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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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 이닝. 밖이 추운데 친구 생화 파티예요.. 미친 것 같지 않아요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치킨... 그것도 황금 올리브에 크리스피치킨, 소이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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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튀김 너무 먹지 않고 잘 먹고 조금 아픕니다 ​ 7하나 0하나의 차가 피가 나오는 날이라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6개 다음 밤에 이런 무자비한 일을 하고 나는 벌써 멸망했습니다. 싶옷죠그롱데 그 다소움 날 7개 이닝. 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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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다음에 족발과 치킨을 먹었다고 한다. 첫번째는 다음부터 쓰겠습니다.